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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이 반 !!!

블로그 시작 이틀 째 두서 없이 써내려가는 일상을 통해 조금씩 변화될 나를 기대한다.

오늘 조금 내일 조금 이렇게 조금씩 나는 자라난다.

새싹이 자라나 무성한 잎을 자랑하듯 나도 변하고 있다.